오전 10시30분 시청서 대책 논의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과 자치구청장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무차별 범죄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오 시장은 관악구 등산로 범죄 현장을 방문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폭넓은 예방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별TF(전담조직)를 가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 시장은 오후 2시 전국에서 실시되는 민방위훈련에 참석한다. 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장소인 시청역 환승 통로(2·3번 출구 역무실 앞)로 이동해 시민 안보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시민 안보 행사에서 전시된 대테러 장비·과학화 예비군 훈련 장비 등을 관람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등 시민과 함께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히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