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A타입 생애최초 특공, 2가구 모집에 727명 몰려
일반분양 57가구…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진행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 SK뷰(청계 SK VIEW)'가 특별공급에서 최대 3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2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청계SK뷰 특별공급 분양에서 총 51가구 모집에 3720명이 지원, 평균 7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부문은 전용면적 59㎡A타입 생애최초 특공으로, 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594명, 기타지역 133명이 지원했다.
전체 모집부문별로는 ▲생애최초 9가구 모집에 2867명이 지원했고, ▲신혼부부 19 모집에 797명 ▲다자녀가구 10가구에 13명 ▲노부모부양 3가구에 23명 ▲기관추천 10가구 20명 순으로 신청자가 몰렸다.
청계 SK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6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로, 이 중 108가구(특별공급 51가구·일반분양 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13가구 ▲59㎡B 27가구 ▲59㎡C 16가구 ▲84㎡ 1가구 등이다. 특히 기존 조합사업과 달리 일반분양가구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 내부순환로를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 내 초·중교가 밀집해 있고 구립 도서관과 공원, 청계천이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4만원으로, 25평 기준 9억원대로 공급한다. 주변에 1600여가구 규모로 용답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4800여가구 규모로 용답 1∙2구역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 계약체결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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