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美신용등급 하향…"향후 3년 재정 악화 예상"(2보)
기사등록
2023/08/02 06:50:26
최종수정 2023/08/02 07:02:06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했다.
1일(현지시간) CNBC,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향후 3년 동안 재정 악화가 예상된다"라며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하향했다.
앞서 피치는 지난 5월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관련 정치적 갈등을 이유로 당시 AAA였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올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혼 소송' 박지윤, 상간녀 손배소 제기
"임신 후 80㎏ 돌파"…김다예, 만삭 D라인
日 사유리, 결혼 6개월 만에 사망…향년 28세
배우 류진, 키 185㎝ 아들 자랑 "의사가 꿈"
'더 글로리 송혜교 엄마역' 배우 박지아 사망
서동주, 4살 연하 남친 공개
지드래곤 "드디어 찾았다" SNS에 이상형 공개
장수원, 44세에 얻은 3.8㎏ 우량아 딸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마른하늘에 똥벼락'…中 하수관 폭발로 차량·행인 배설물 세례
"너도 느껴봐"…아들 세워두고 2층서 물 뿌린 母
"어린아이도 돌릴 정도"…나사 풀린 다리(영상)
오피스텔 현관서 고양이 사체 두 차례 발견…주민들 '경악'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