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도시공사는 쌍촌 시영3단지 아파트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건축 준공 뒤 15년 이상의 노후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고효율의 자재를 사용, 세대 내부를 전면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완료한 쌍촌 시영3단지 그린리모델링 공사는 전체 500세대 중 2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착수 전 입주민 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발코니 선반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광주도시공사는 설명했다.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주거복지 향상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올해 말까지 전체 노후영구임대주택 3500세대 중 1430세대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