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업무협약 맺어
중대사고 배상책임 공제보험 상호 검토·추진키로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26일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전국 시니어클럽 종사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의 복리증진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올해 신규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건강하고 안전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인활동종합안전공제보험’을 출시한 바 있으며, 전국 가입대상의 50% 이상이 가입하는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의 건전한 보험 시장 구축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앞으로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더불어 안정적인 공제사업 발굴과 투자로 시니어클럽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중대사고 배상책임 공제보험을 상호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24일 열린 협약식에서 "시니어클럽 종사자가 공제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도 "시니어클럽 종사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들의 안전 및 복리증진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나아가는 뜻 깊은 날"이라고 화답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제기관으로써 사회복지기관 임직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공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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