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 측 "요청이 와 이를 수락한 것"
넥스트민주당 측 "추가 제안 없을 듯"
혁신위와 넥스트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혁신위는 오는 26일 오전 민주당사에서 넥스트민주당 측과 만난다.
혁신위 관계자는 "넥스트민주당 측에서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에게 혁신안 제안드릴 것이 있다면서 요청이 왔고 이를 김 위원장이 수락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민주당 관계자는 "이전에 권력형 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혁신안을 제안했는데 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해당 건 외에 추가로 제안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넥스트민주당은 민주당 혁신위에 '민주당의 권력형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혁신안'을 제안했다.
혁신안은 ▲젠더폭력신고센터 기능과 위상 격상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제도 마련 ▲성폭력 관련 법률, 당규 및 윤리규범 개정 ▲사각지대 없는 성평등 교육 의무화 ▲성평등 의전 가이드라인 제정 및 보급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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