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2023 여자월드컵 56개 경기 온라인 중계

기사등록 2023/07/21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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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iMBC가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FIFA 2023) 56개 경기를 '월드컵 전용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9회째 열리는 'FIFA 여자월드컵 2023'은 올해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며, 32개국이 참가해 총 64개 경기가 펼쳐진다.

MBC는 자사 홈페이지에 '2023 FIFA 여자월드컵' 페이지를 열고 경기 정보와 주요 영상을 제공하는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시 반응이 뜨거웠던 '월드컵 전용 라이브 채널'을 다시 열어 총 64경기 중 56개 경기를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중계되는 56개 경기 가운데 대한민국 주요 경기는 김성주, 서형욱, 전가을 명품 중계진의 TV 중계를 그대로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중계에서 해설을 담당하게 된 전가을은 2015년 캐나다 월드컵 16강 진출 당시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던 경험과 다수의 해외 리그 경험이 있다.

이번 대회 H조에 속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콜롬비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0일 모로코, 다음 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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