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경북행복재단이 주관해 도내 카페 종사자와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예비 창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9월4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10주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바리스타 기술 향상(에스프레소, 블렌딩, 머신 등) ▲음료 제조법 ▲마케팅 ▲서비스 ▲매장 운영 등 실습 위주다. 교육은 구미대 카페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경북도는 이 교육으로 도내 카페의 서비스 품질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통과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페문화 형성, 카페시장의 영업이익 증가, 외식 상권 동반성장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도가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 도민의 카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커피 맛'으로 분석됐다.
매장을 운영하는 카페 종사자의 어려움으로는 고객 응대, 홍보 마케팅, 직원관리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카페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카페 운영을 돕고, 도내 카페시장 활성화와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카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히 커피와 음료를 소비하는 시대에서 카페문화를 소비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교육으로 경북만의 특별한 카페문화가 형성되고, 카페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