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락거래 비중 14%, 경기 30%
28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의 자회사 호갱노노에 따르면 올해 6월 최고가 대비 30% 이상 하락한 거래 비중은 22.9%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지난 3월부터 석 달 연속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 3월 29.1%, 4월 26.0%, 5월 24.4%, 6월 22.9%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30% 이상 하락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60.9%로 나타났다.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6단지중흥S클래스프라디움' 전용면적 59㎡는 최고가(5억3700만원) 대비 33.9% 하락한 3억55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구(42.7%,), 인천(39.7% )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은 30% 이상 하락 거래 비중이 14%로 나타났고, 경기는 30%로 집계됐다.
직방은 "그동안 가격 하락 폭이 컸던 주요 지역으로 거래절벽으로 쌓였던 저가 급매물들이 거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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