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베트남은 인태 핵심 협력국, 새로운 30년 출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6/22 20:32:24 최종수정 2023/06/22 22:20:05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며 화동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가꿔나가는 데 있어서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오늘 저의 방문은 양국관계의 새로운 미래 30년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응우옌 쑤언 푹 주석 방한 이후 제가 이렇게 빨리 베트남을 방문하게 된 것은 어느 때보다 깊어진 양국의 우호관계를 보여준다"며 "수교 당시보다 교역은 175배, 상호 방문객은 2400배 증가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동포사회를 향해서도 "일찍이 베트남에 정착한 원로 동포 분들을 비롯해 기업인, 차세대 동포, 한-베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포들의 노력으로 베트남 동포사회는 유례없는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17만명 이상 계신 베트남 동포사회는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동포가 많다"고 밝혔다.

이날 동포 간담회에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박진 외교부·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이정식 고용노동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 화동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박수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박수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박수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하노이=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3.06.22.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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