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남사친(남자사람친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수는 20일 유튜브 채널 '딩대 DingUniv'에서 '남사친, 여사친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남사친한테 고백 받아본 적 없다. 왜냐면 저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확실히 선이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수는 '남사친, 여사친 여기까지는 가능하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지수는 남사친과 여사친이 '통화 1시간'을 하는 것에 대해 "너무 싫다"고 했고, '힘들 때 술 사달라고 불러내기'에 대해서도 "안 된다. 술은 안 된다. 다만 한 명이 술에 완전히 취해서 널브러져 있을 때 버리고 갈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지수는 '단 둘이 당일치기 여행'에 대해선 "뭐냐. 말도 안 된다. 서로 예쁘게 꾸미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밭일 같은 걸 하려고 가는 거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