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 이번 양호등급은 실무부서를 중심으로 매주 관련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정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왔던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3년 연속 양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양호 평가로 무주군은 향후 신규 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4개 사업장이 모두 ‘양호’ 등급을 얻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정책과 지원이 함께 일궈낸 성과”라고 말했다.
무주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를 주제로 무주 KBS 중계소 부지에 청년과 군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상 3층 규모의 생활문화어울림센터, 주변 환경을 고려한 반디숲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설천면은 '청정자연, 관광문화로 행복한 태권도의 배후도시 설천, 눈꽃내'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약 15만㎡ 부지에 충북, 경북, 전북의 상권이 만나는 삼도봉 장터를 주민을 위한 중심 거점지로 만들고 노후주택 정비, 생활 환경 개선 사업, 태권로드 조성, 남대천 눈꽃길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읍에서는 장기 방치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반디나래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설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무풍면에서는 옛 복지회관을 활용하는 '무풍 희망에 날개를 달다! 무풍 어울림센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6월 착공해 주요 거점 시설인 생활 SOC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실적관리가 우수한 ‘양호’ 사업장에 대해서는 향후 신규 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미흡’과 ‘매우미흡’ 사업장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30% 범위 내에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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