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이도근 기자 = 권혁지(제천상고3)가 첫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충북 제천시 등에 따르면 권혁지는 최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여자 미들급(-63㎏)에서 2위에 오르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따라 권혁지는 오는 8월 몽골에서 열리는 '제1회 울란바토르 동아시아 청소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의림초 2학년 때 태권도를 시작한 권혁지는 내토중을 거쳐 제천상고에 재학 중이다. 고교 1학년때부터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권혁지는 2016년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제천 출신 김소희의 뒤를 이을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아트하소'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2023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트하소'를 운영하고 오는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비 기획자들은 지역과 문화를 연계한 맞춤형 스토리텔링 구성법과 지역문화 기반 공연·축제 시 콘텐츠 기획서 작성법 등을 배우고, 이를 현장에 나가 직접 체험하며 기획자로서 역량을 기른다.
교육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jccfresh.or.kr)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인문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2023년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지원사업'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달 말부터 11월 초까지 '당신이라는 작은 우주를 탐험하는 별자리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일시 등 자세한 내용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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