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노랑풍선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대형 크루즈를 타고 특별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 옆에 위치한 울릉도는 아홉 번째로 큰 섬으로 살아있는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에 노랑풍선은 울릉도와 주변 섬인 독도, 관음도를 함께 관광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관음도3일' 상품을 선보였다.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14일 저녁 9시20분에 소개되는 이번 상품은 9월26일까지 출발이 가능해 일정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 상품은 628명의 승객과 271대의 차량 적재가 가능한 1만5000t급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에 탑승해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다. 오전 8시 30분 출항해 오후 3시 30분에 돌아오는 2박 3일간의 꽉 찬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이 해외 여행 뿐 아니라 국내 여행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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