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에 따르면 대상작은 라이브드로잉과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대덕특구가 꿈을 현실로 재창조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최우수상은 대덕특구의 명소를 찾은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즐기며, 특구 50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을 담은 '대덕특구에 온 메시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덕특구에 방문하는 외계인을 소재로 만든 '외계인이 첫 상륙할 도시'가 뽑혔다.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시행된 이번 공모전엔 107개 작품이 응모했다. 대상작엔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시 소유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등 행사장과 대형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대덕특구와 과학수도 대전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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