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티 바캉스&워터' 시즌을 오픈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새로운 워터 퍼레이드 공연과 시즌 식음 상품을 즐기며 도심에서도 바캉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티 바캉스&워터' 시즌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시즌에서 워터 퍼레이드 공연 '쿨링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퍼레이드 간 여름 테마에 맞춰 배 모양으로 제작된 차량 2대와 36명의 연기자, 260개의 워터 장치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로리캐슬 앞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 메인 공연에서 관람객들이 차량에 설치된 버킷을 향해 직접 물총을 쏘며 신나는 팝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겁게 춤을 출 수도 있다.
쿨링 퍼레이드는 시즌 기간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를 대체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야외 무대에서는 하루 두 번, 연기자와 함께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팡팡' 콘텐츠와 타악 연주로 완전 변신한 '트로피컬 밴드'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워터 팡팡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쿨링 퍼레이드에서 즐긴 물놀이가 아쉬웠을 관람객들은 워터 팡팡 콘텐츠를 통해 퍼레이드 차량과 연기자에 다시 한번 물총을 쏠 수 있다. 트로피컬 밴드는 가든 스테이지에서 여름 시즌에 맞춰 신나는 타악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거대한 물보라가 더위를 한방에 잊게 해주는 어트랙션 2종도 이번 시즌에서 함께한다.
관람객들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워터코스터 '자이언트스플래쉬'를 통해 바이킹과 롤러코스터를 합쳐놓은 듯한 짜릿한 스릴과 함께 최고속도 시속 100㎞의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45m 높이에서 수로를 타고 급 하강하며 만들어 내는 물보라가 20m 앞까지 펼쳐지지기에 외부에서 관람하는 손님들까지 그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의 어트랙션인 '오거스후룸'은 6인승 보트를 타고 총길이 427m의 레일을 따라가며 정취와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특히 최고속도 시속 65㎞로 급 하강하는 두 번째 낙하 구간 전 19.8m 상공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와 테마파크 전경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이외에도 시즌 동안 최대 70명이 동시에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그라운드'도 운영된다. 물총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더불어 테마파크 식음 매장에서 대용량 구슬아이스크림과 수박 쥬스, 아이스크림 핫도그, 바다에 빠진 하와이안 피자, 중화 냉면 등 시즌 한정 먹거리 16종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패키지도 함께한다. 롯데워터파크 9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롯데워터파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각각 1회 이용할 수 있는 '워터 부산 써머 패키지'를 9999매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 롯데월드카드(삼성카드)와 롯데, BC, 신한, 하나, KB국민카드 제휴카드 사용하면 롯데월드 부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 김관식 영남영업부문장은 "이번 시즌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롯데월드 부산을 찾는 부산 시민과 방문객들은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콘텐츠로 무더위를 잊고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공연 일정은 롯데월드 부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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