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 '양호'

기사등록 2023/05/31 15:03:17
충북 옥천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3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2020년부터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운영, 도시재생대학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 성과로 지난 2021년 평가에서 '양호', 지난해 '보통'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거점시설인 창의어울림센터와 다가치동행센터 등 생활 SOC시설이 조성되면 사업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노력과 행정이 합심해 얻은 성과"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세부사업별 추진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 19곳 사업지 중 3곳이 양호, 12곳이 보통, 1곳이 미흡, 3곳이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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