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직원 4명 자립 및 사회 참여 지원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건립 지원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한 '굿윌스토어 수원북문점'이 31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굿윌스토어는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손을 거쳐 상품화해 재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직원들의 급여로 사용하는 장애인 자립지원 시설이다.
앞서 건보는 굿윌스토어 수원북문점 건립 지원을 후원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에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18일에는 건보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열고 직원들의 물품 기증을 통해 모인 500여 점의 기증품을 매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에 문을 연 수원북문점은 향후 발달장애 직원 4명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장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실천해 준 건보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수민 건보 인천경기본부장은 "굿윌스토어 수원북문점이 발달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용기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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