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328명, 충주 71명, 제천 48명, 영동 28명, 음성 24명, 진천·옥천 각 17명, 보은·괴산 각 8명, 단양 3명이 확진됐다.
하루 전날(624명)보다 57명, 일주일 전(594명)보다는 27명 줄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8이다.
지난달 29일 제천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가 숨지면서 사망자는 1050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83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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