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52명, 구미 131명, 경산 95명, 경주 69명, 칠곡 62명, 안동 51명, 영주 51명, 상주 45명, 영천 35명, 김천 32명, 문경 29명, 영덕 16명, 성주 11명, 예천 11명, 청도 10명, 의성 9명, 봉화 7명, 고령 5명, 울진 3명, 군위 2명, 영양 2명, 청송 1명, 울릉 1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830명(국내 828, 국외 2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4600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657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511→ 471→ 445→ 449→ 404→ 198→ 391→ 592→ 479→ 452→ 434→ 444→ 156→ 388→ 597→ 667→ 614→ 466→ 397→ 281→ 565→ 818→ 667→ 604→ 596→ 630→ 250→ 657→ 1040→ 830명이다.
18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3만5463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4632명, 구미 25만6620명, 경산 16만4687명, 경주 12만5963명, 안동 8만9174명, 김천 7만6410명, 영주 5만8453명, 칠곡 5만7449명, 영천 5만399명, 상주 4만5147명, 문경 3만8326명, 예천 3만260명, 울진 2만2086명, 의성 2만1413명, 청도 1만8160명, 영덕 1만6727명, 성주 1만6314명, 고령 1만2533명, 봉화 1만2102명, 청송 1만1173명, 군위 8829명, 영양 6415명, 울릉 2191명이다.
사망자는 이틀째 나오지 않아 누적 2109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9명이 입원해 42.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35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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