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식사 제공 및 건강한 쌀 소비문화를 복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 1000원, 농림축산식품부 1000원, 나머지 금액은 대학이 부담한다.
이 사업은 오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생식당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식단은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한 백반식을 기본으로 쌀빵, 쌀시리얼, 쌀국수 등 쌀 가공품을 이용한 간편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은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 및 학업 능률 향상, 지역 쌀 소비율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