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제도 정비에 어려웠다"

기사등록 2023/05/09 10:14:49 최종수정 2023/05/09 10:54:06

[서울=뉴시스]  尹"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제도 정비에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