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71명, 구미 71명, 경주 54명, 경산 51명, 김천 40명, 안동 31명, 영주 26명, 영천 17명, 문경 17명, 성주 11명, 칠곡 10명, 상주 9명, 영덕 9명, 울진 9명, 청송 6명, 예천 5명, 군위 4명, 의성 4명, 봉화 3명, 고령 2명, 영양 1명, 청도 1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452명(국내 451, 국외 1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2957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422.4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39→ 412→ 427→ 363→ 181→ 422→ 567→ 439→ 371→ 346→ 347→ 159→ 361→ 483→ 399→ 366→ 369→ 327→ 147→ 337→ 511→ 471→ 445→ 449→ 404→ 198→ 391→ 592→ 479→ 452명이다.
28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2만4363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2522명, 구미 25만4881명, 경산 16만3198명, 경주 12만4950명, 안동 8만8187명, 김천 7만5798명, 영주 5만7967명, 칠곡 5만6983명, 영천 5만13명, 상주 4만4791명, 문경 3만7971명, 예천 3만104명, 울진 2만1966명, 의성 2만1302명, 청도 1만8046명, 영덕 1만6564명, 성주 1만6188명, 고령 1만2466명, 봉화 1만2043명, 청송 1만1093명, 군위 8780명, 영양 6365명, 울릉 2185명이다.
사망자는 이틀째 나오지 않아 누적 2100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11명이 입원해 52.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1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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