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9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안전교육은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 및 응급처치, 소아·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위기대응 등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구 동부소방서는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현장 지도 방문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지도는 지역 내 재난발생 예상 지역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소방서는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관계자와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대량위험물 저장 및 취급소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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