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에 부당한 차별 해소, 조직력 강화 이뤄나갈 것
한국노총, 고향사랑기부제 전북에 200만원 기부하기도
26일 전북도청노조 사무실 앞에서 한국노총공무원연맹전북본부 현판식 행사가 열렸다.
현판식 행사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김관영 전북지사, 김현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권기봉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의장, 송상재 전북도청노조 위원장, 김문영 전주시노조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노총공무원연맹 전북본부 송상재 의장은 “공직사회에서 조합원들이 겪는 부당한 차별을 해소하고 공무원노조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국노총과 연대해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더불어 특별자치도를 통해 새로운 전북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김동명 위원장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북본부와 공무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현안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은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전북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전북에서 열리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등 협조가 필요할 때 전북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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