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그린에너지 한마당’ 개최
김동일 시장 "탄소중립 등 시민 공감대 형성 계기"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신재생에너지 관심 제고와 함께 보급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그린에너지 사업을 위한 시민·기관 간 만남의 장 ‘2023 그린에너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SK E&S와 한국중부발전 후원 행사로 전시·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에너지 홍보관은 그린에너지허브 사업과 에너지 시정 활동, 에너지 사업 비전 등을 전시, 방문객들에게 에너지 시책 및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탄소 교실 OX퀴즈,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자전거 주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전문 MC의 레크리에이션과 지역 동아리 공연, 그린에너지 전문가 특별강연으로 행사를 더 풍부하게 한다.
이밖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공간인 그린에너지 마켓존을 운영해 행사에 의미까지 더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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