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안 19~20일 심사

기사등록 2023/04/19 13:45:27

최호연 위원장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예산으로 꼼꼼히 살피겠다"

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는 제246회 임시회를 통해 19일과 20일 양일간 진주시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당초 진주시 본예산보다 2413억원 증액된 2조 2121억원 규모로 지난 18일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쳤다. 세입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2207억원, 특별회계는 206억원이 늘었다.

주요 세출예산 편성 내용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160억원 ▲공립 전문 과학관 건립사업 71억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150억원 ▲상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27억 9400만원 ▲진주시 복합문화공간 조성 145억원 ▲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사업 75억 1500만원 ▲실크박물관 건립 61억 9700만원 ▲신안동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25억 4600만원 ▲진주 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사업 21억 7000만원 ▲공공근로사업 추진 37억 8700만원 ▲공동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 14억 900만원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 10억 8000만원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 4억원 ▲임신축하금 지원 사업 7억 5600만 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호연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이규섭 의원, 위원은 황진선·윤성관·신현국·박미경·전종현 의원이다.

최호연 위원장은 “다양한 시책 사업 추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예산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증액된 추경안이 진정으로 적재적소에 꼭 필요하게 쓰일 수 있는지 동료 위원들과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3년도 진주시 제1회 추경예산안은 21일 제2차 본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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