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이 운영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알라이아(ALAÏA)가 부산에 첫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알라이아는 2019년 갤러리아 백화점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한 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이번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추가로 매장을 열었다.
알라이아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93㎡(약 28평) 규모로 매장을 구성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피터 뮬리에(Pieter Mulier)가 디자인한 새로운 스토어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메탈, 콘크리트 등의 자재가 본연의 모습 그대로 활용된 디테일이 돋보인다.
1990년대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받은 올해 SS(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비롯해 브랜드 시그니처 비엔(Vienne) 펀칭 디테일의 미나백 컬렉션, 입체적이고 관능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하트백, 바벨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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