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최고 등급(SA), 김천이 유일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받은 시장은 경북에서 김천이 유일하다.
민선 8기 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자리, 미래산업 등 52개 사업 7개 분야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갖춤성(비전) ▲민주성(공약사업 확정 기한 유무 등) ▲투명성(정보접근성 등) ▲공약 일치도 등 총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소명으로 여기고, 시민과 함께 공약을 성실히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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