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68명, 구미 63명, 경산 59명, 경주 32명, 김천 32명, 안동 23명, 영주 15명, 영천 13명, 상주 12명, 문경 9명, 칠곡 9명, 예천 9명, 영덕 8명, 성주 5명, 청도 4명, 의성 2명, 울진 2명, 영양 1명 등 18개 시군에서 366명(국내 366, 국외 0)이 확진됐다.
군위, 청송, 고령, 봉화, 울릉 등 5개 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에는 2460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351.4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569→ 480→ 480→ 419→ 236→ 511→ 725→ 517→ 479→ 506→ 421→ 193→ 434→ 589→ 439→ 412→ 427→ 363→ 181→ 422→ 567→ 439→ 371→ 346→ 347→ 159→ 361→ 483→ 399→ 366명이다.
1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1만8794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1418명, 구미 25만4093명, 경산 16만2604명, 경주 12만4418명, 안동 8만7835명, 김천 7만5256명, 영주 5만7684명, 칠곡 5만6764명, 영천 4만9866명, 상주 4만4555명, 문경 3만7788명, 예천 3만17명, 울진 2만1912명, 의성 2만1247명, 청도 1만8015명, 영덕 1만6468명, 성주 1만6095명, 고령 1만2422명, 봉화 1만1998명, 청송 1만1067명, 군위 8740명, 영양 6349명, 울릉 2183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나와 누적 2097명이 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16명이 입원해 76.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7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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