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프라자에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관광·MICE분야 협·단체 등의 유관기관을 비롯하여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분야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모두투어인터내셔널, 하나투어ITC, 한국신태창여행사와 공사 4자 간 '수도권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협약사항으로 ▲수도권 외래 관광객 부산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노력 ▲수도권 및 부산 관광동향 공유와 상호 네트워크 교류 확대 ▲수도권-부산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판매증진 협력 등이다.
공사는 인바운드(외국인 국내 관광) 여행사가 집중돼 있는 수도권에 마케팅 거점을 마련하고 수도권 외래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는 수도권의 관광·MICE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부산과 수도권 업계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수도권 외래 관광객 유치를 비롯해 수도권 관광기업이나 행사 유치, 부산 기업의 수도권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협력과 교류가 이어지도록 서울사무소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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