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806명 늘었다.
1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38명·전남 468명 등 통틀어 806명이다.
하루 전인 지난 11일 932명(광주 455명·전남 477명)보다 126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이달 5일 집계된 821명(광주 427명·전남 394명)보다는 15명 감소했다.
감염 경로는 1명을 제외하면 광주·전남 모두 가족·지인·직장 동료간 접촉 등 지역사회내 무차별 전파로 추정된다. 전남 지역 요양병원·시설 21곳에서 확진된 42명이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전날 광주에서는 1명이 숨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825명으로 늘었다. 병원 입원 확진자는 2명이며 재택 치료 대상자는 338명이다.
같은 날 전남에선 누적 사망자 992명을 유지했다. 병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단 1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32.4%다.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켰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는 광주 1.05, 전남 1.07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백신 추가 접종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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