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KB손해보험은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 건강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 해 보험료를 차등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기존 건강고지에서 수술, 입원력이나 암·심근경색·뇌졸중 등 3대 질병에 대한 추가 고지를 진행해 건강등급을 평가를 받은 뒤 건강등급이 높을수록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다.
또 무사고 계약전환제도가 도입돼 매년 보험 가입 후 1년 이상 입원, 수술 및 3대 질병 진단력이 없을 경우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하다.
중대사고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 보험료를 면제해주는 '납입면제'도 확대했다. 기존 '상해·질병 80% 후유장해', '암·뇌졸중·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말기 간·폐·신장 진단비' 등 8가지 질병에서 양성 뇌종양, 중대한 재생 불량 빈혈, 만성 당뇨 합병증, 중대한 화상과 부식 진단 시에도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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