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인문학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소반을 통한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 사랑을 바탕으로 인문학적인 감성과 가치관을 탐구하는 자모지심(子母之心)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자유학기제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보현박물관은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용해 방문이 힘든 학교, 기관 등에는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진행하고 체험 키트를 우편으로 발송,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등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석은조 보현박물관장은 "온기로운 집에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있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감성과 가치관을 확장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055-356-11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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