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사화공원 산책로 주변에 청단풍 120여 그루를 심어 볼거리 제공과 함께 열섬완화 및 탄소저감 효과 등 공익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시는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도심 내·외곽 생활권 숲 조성 등 국민적인 수요 증가에 부응코자 올해 조림사업으로 51㏊ 면적에 편백나무를 비롯한 5종의 나무 12만861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가 해제되고 마스크 없이 야외에서 개최된 행사라 더 의미가 있었다"며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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