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44명, 경주 28명, 포항 24명, 경산 22명, 김천 17명, 영주 15명, 안동 10명, 문경 8명, 영천 7명, 칠곡 6명, 예천 5명, 상주 2명, 청도 2명, 울진 2명, 군위 1명 등 15개 시군에서 모두 193명(국내 193, 국외 0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3344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477.7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636→ 568→ 227→ 539→ 755→ 501→ 494→ 605→ 482→ 231→ 510→ 592→ 564→ 515→ 532→ 240→ 535→ 638→ 569→ 480→ 480→ 419→ 236→ 511→ 725→ 517→ 479→ 506→ 421→ 193명이다.
2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1만1695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8만9821명, 구미 25만2982명, 경산 16만1745명, 경주 12만3746명, 안동 8만7371명, 김천 7만4785명, 영주 5만7410명, 칠곡 5만6570명, 영천 4만9656명, 상주 4만4190명, 문경 3만7539명, 예천 2만9798명, 울진 2만1860명, 의성 2만1188명, 청도 1만7967명, 영덕 1만6406명, 성주 1만6060명, 고령 1만2389명, 봉화 1만1950명, 청송 1만1039명, 군위 8712명, 영양 6331명, 울릉 2180명이다.
사망자는 5일째 나오지 않아 누적 2088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8곳(46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26.1%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4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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