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구매 지원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여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탄소중립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무공해차(수소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예산은 7000만원에 차량 1대당 지원 금액은 3500만원이다.
차종은 넥쏘이며 보급 대수는 2대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기업과 공공기관 또는 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공고일인 22일로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www.ev.or.kr/portal/mai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환경친화적인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이른 시일 내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영광군에 수소차 운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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