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20명, 경산 67명, 구미 58명, 안동 38명, 경주 35명, 영주 35명, 영천 27명, 김천 24명, 칠곡 15명, 문경 14명, 의성 14명, 상주 13명, 예천 11명, 봉화 9명, 영덕 8명, 고령 8명, 울진 6명, 영양 3명, 청도 3명, 성주 3명, 군위 2명, 청송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515명(국내 514, 국외 1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3663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523.3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816→ 721→ 726→ 718→ 292→ 699→ 924→ 763→ 682→ 646→ 627→ 241→ 534→ 869→ 666→ 629→ 636→ 568→ 227→ 539→ 755→ 501→ 494→ 605→ 482→ 231→ 510→ 592→ 564→ 515명이다.
1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0만4218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8만7924명, 구미 25만1971명, 경산 16만847명, 경주 12만3149명, 안동 8만6909명, 김천 7만4407명, 영주 5만6963명, 칠곡 5만6333명, 영천 4만9413명, 상주 4만3952명, 문경 3만7235명, 예천 2만9607명, 울진 2만1761명, 의성 2만1118명, 청도 1만7881명, 영덕 1만6355명, 성주 1만6015명, 고령 1만2345명, 봉화 1만1855명, 청송 1만1004명, 군위 8693명, 영양 6301명, 울릉 2180명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079명이 유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8곳(46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26.1%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8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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