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베이킹 간편하게 '반죽·거품기'
영양소 파괴 최소화 초고속 블렌더 등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새학기를 맞아 '노마스크'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줄 간식 준비가 고민되기 마련이다. 이에 홈베이킹으로 만든 빵과 영양소 파괴 없이 완성해낸 과일 주스 등 정성 가득 담긴 영양 간식 조리에 도움을 주는 주방 아이템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머랭 쿠키, 생크림 케이크 등 집에서 만들기에는 난이도가 높을 것 같은 디저트도 핸드믹서의 도움을 받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브라운 '핸드믹서'는 960g의 가벼운 본체로 믹싱을 한층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400W의 모터로 누구나 쉽게 반죽할 수 있다. 모터는 강력하지만 소음은 적게 발생하는 점도 강점이다.
핸드믹서 구성품 가운데 스테인리스 스틸 거품기는 생크림이나 머랭, 마카롱, 머핀, 케이크 등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반죽기는 와플, 쿠키, 핫케이크 등을 만드는 데 제격이다.
4단계 속도 조절과 터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크고 작은 손 모두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한다. 원터치 이지클릭 버튼을 통해 쉽게 거품기나 반죽기를 분리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켄우드의 '셰프 베이커 키친머신'도 초보자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베이킹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내장형 저울이 탑재돼 있어 계량과 반죽이 한 번에 가능하다.
1200W의 강력한 파워로 두꺼운 반죽까지도 빠르고 섬세하게 믹싱해준다. 대용량 7L 용기와 함께, 5L 여분 용기의 구성으로 다자녀 가구도 한 번에 많은 양의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K-비터, 거품기, 반죽 갈고리, 크림비터까지 4개의 액세서리가 호환된다.
상큼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스무디나 향이 강하지 않은 야채를 넣은 건강주스는 봄철 아이의 입맛을 돋우고 쉽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
뉴트리불렛의 초고속 블렌더 '멀티 콤보'는 섬세한 블렌딩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메뉴에 따른 4단계 속도 조절과 더불어 건강 스무디 자동메뉴도 지원한다.
속도 차이를 이용해 재료를 빠르고 곱게 블렌딩해주며, 뉴트리불렛만의 독자적인 영양소 보존 기술로 과일, 야채 등의 재료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해 준다.
1200W의 강력한 모터는 얼음 같은 단단한 재료도 곱게 블렌딩해준다. 스무디 뿐만 아니라, 핫 수프나 페스토와 같은 각종 소스 등을 만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 또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1.8L의 대용량 용기와 900ml 용기 구성으로 필요한 양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700ml의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밖에서도 건강한 스무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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