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산업부 차관, 창원 수소인프라 현장 방문

기사등록 2023/03/09 17:37:17

국내 최초 액화수소플랜트, 수소실증단지 조성 상황 살펴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일준 산업부 제2차관이 9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박일준 산업부 제2차관이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액화수소 플랜트,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이하 수소실증단지)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차관은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서 구축 중인 액화수소 플랜트 현장을 방문해 액화수소 생산 설비 구축 진행 사항을 점검한 후 관련 분야 기업간담회를 주재해 국내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창원시가 세계 최초로 조성하고 있는 수소실증단지를 방문하여 수소의 생산, 저장, 이송, 활용 등 수소 전 주기별 국산 설비의 제작·실증 사항을 살폈다.

이어,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경남도 경제부지사,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액화수소 기업 임원들과의 오찬에서 창원이 이뤄낸 수소산업 성과을 높이 평가하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창원이 UAE 아부다비와 수소교류를 이뤄낸 만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소도시의 수장으로서 수소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선도해주길 당부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일준 산업부 제2차관이 9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 시장은 "창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액화수소 플랜트, 수소실증단지는 국내 최초로 조성되고 있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대표 아이콘이자 척도가 될 수 있는 만큼, 산업부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하다"며 "수소산업을 창원이 실질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