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0명 선출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통계시스템이 제공한 조합장선거 투표 마감 결과 전북 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86%), 경남(82.8%), 광주(82.6%)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다.
전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 79.6%보다는 1.6% 포인트 높았으며, 지난 2회 선거와는 동일했다.
전북지역 전체 선거인수는 총 20만1552명으로 이 중 16만34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는 농협 조합장 선거 투표율은 선거인 16만6027명 가운데 13만7306명(82.7%), 수협 조합장의 경우에는 선거인 1만769명 중 8294명(77%), 산림 조합장은 2만4756명의 선거인 가운데 1만7829명(72.0%)이 각각 투표했다.
이날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2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도내에서는 농·축협 93개,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등 모두 110개 조합에 249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2.26대 1이다. 후보가 한 명으로 무투표 당선자를 배출한 조합은 13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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