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자는 낮 12시부터 투표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오전 10시 현재 31.7%를 보이고 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도내 117개 일반투표소에서 선거인 11만5319명 중 3만6564명(31.7%)이 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31.6%)보다는 0.1%포인트 높다.
조합별로는 농협 32.2%, 산림조합 25.2%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격리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도내 구·시·군 각 1곳에 설치된 특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한다.
투표 마감시간은 오후 5시다.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특집 홈페이지(https://www.nec.go.kr/site/jvt/main.do)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 발행 및 사진 첨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기표소의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기표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무효 처리된다.
1회 선거 때 충북의 최종 투표율은 78.6%, 2회 선거는 79.2%였다.
충북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농협 66곳, 산림조합 10곳 등 76개 조합의 새 수장을 뽑는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4년 전(2.8대 1)보다 낮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http://infojh.nec.go.kr/we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독 후보등록에 따른 19개 조합은 투표를 치르지 않고, 선거 후 당선증이 교부된다.
당선인 임기는 21일부터 2027년 3월30일까지 4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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