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 최고 성의·예우로 尹대통령 방미 준비" 안보실장

기사등록 2023/03/08 08:32:37 최종수정 2023/03/08 08:34:41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美, 최고 성의·예우로 尹대통령 방미 준비" 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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