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67명, 김해 88명, 양산 59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7일 서면브리핑에서 "어제(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1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3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5일 확진자는 235명이고 사망자는 없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681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267명(창원 126, 마산 89, 진해 52), 김해 88명, 양산 59명, 진주 55명, 거제 50명, 사천 37명, 고성 36명, 밀양 31명, 통영 12명, 하동 11명, 함안 8명, 산청 7명, 창녕 5명, 남해 5명, 합천 5명, 함양 2명, 거창 2명, 의령 1명이다.
추가 사망자 3명은 사천 70대 남성, 김해 80대 남성, 양산 60대 남성이다.
이로써 7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3만6376명(입원치료 25, 재택치료 3366, 퇴원 183만1078, 사망 1907)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0.7%,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올해 9주차 총 확진자 수는 8주차 4673명 대비 533명이 감소한 4140명을 기록했다.
9주차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591.4명이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1324명(32.0%), 김해 698명(16.9%), 진주 408명(9.9%), 양산 407명(9.8%), 거제 246명(5.9%), 통영 177명(4.3%) 순이다.
9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비율은 70대 이상이 19.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60대 15.9%, 50대 15.1%, 40대 14.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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