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출전' 일본 도착한 한국 야구대표팀[뉴시스Pic]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과 선수들이 4일 오후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일본으로 향했다.
출국을 앞두고 만난 이강철 감독은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과 여러 가지 무게를 많이 느끼고 있다. 정말 좋은 기회로 삼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일본 오사카로 건너간 대표팀은 5일 훈련을 소화한 뒤 6일 오릭스 버펄로스, 7일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으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이후 경기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대회를 준비한다.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이정후, 김하성, 토미 현수 에드먼이 4일 오후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04. xconfin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03.04. xconfind@newsis.com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WBC 대표팀 김광현, 김현수가 4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03.04. mangusta@newsis.com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WBC 대표팀 김하성이 3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03.03. mangusta@newsis.com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WBC 대표팀 이정후가 3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03.03. mangusta@newsis.com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토미 현수 에드먼이 3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03.03.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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