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 159명 추가…병상 가동률 10.0%

기사등록 2023/03/03 11:17:14

지난 2일 기준 주간 평균 173명·누적 38만6196명

80대 기저질환자 입원치료 중 사망…치명률 0.0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내 병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03.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 도내에서 15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6196명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30명, 20~59세가 87명, 60세 이상이 42명이다. 거주지별로는 도내가 157명이고 도외와 해외가 각각 1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 평균은 2일 기준(2월24~3월2일) 173명이다. 전주(2월17~23일) 168명보다 5명이 많고, 2주 전(2월10~16일) 200명보다는 27명이 적다.

이날 확진환자 1명이 사망하며 누적 사망자는 26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월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치명률은 0.07%로 전국 평균 0.11%보다 0.04%포인트 낮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0.0%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중등증 3명, 준중환자 3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4% ▲2차 86.5% ▲3차 64.9% ▲4차 1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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