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이용고객 530만명, 거래금액 360%↑
U+콕보다 저렴한 온라인 상품 발견 시 쇼핑쿠폰 증정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유플러스(U+)콕' 이용 고객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른 사이트에서 최저가 상품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플러스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일대일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이다. 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말 기준 유플러스콕 누적 이용자 수는 530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거래금액이 360% 성장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온라인 최저가보다 판매가가 높은 유플러스콕 상품을 찾아준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플러스콕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타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유플러스콕보다 저렴한 상품을 발견할 경우 판매가 차액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을 5000원 단위로 올림한 후 유플러스콕 쇼핑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유플러스콕 판매가와 온라인 최저가 차액이 3000원인 경우 2배인 6000원을 올림해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차액이 1000원인 경우 2배인 2000원을 올림해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 유플러스콕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해당 쿠폰은 3월8일 일괄 발송된다.
LG유플러스는 이와 별도로 가장 많은 상품을 찾은 고객, 가장 큰 차액 상품을 찾은 고객, 설문조사에 가장 유익하고 재치 있는 개선 의견을 적어준 고객 등 3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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