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이른 봄이 왔어요' 노란빛 유채꽃 만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2/22 18:10: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2.22.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에 22일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은 보통 3월 중순에서 4월 초 피어나지만 최근 제주에서 영상의 온화한 날씨가 지속돼 예상 개화 시기보다 일찍 피어났다.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은 꽃 향기를 맡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른 봄 정취를 느꼈다.

영상 9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울산 태화강변에도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내밀며 봄 소식을 전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2.2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2.2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2.2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2.22. woo1223@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울산 남구 태화강변에 버들강아지가 피어 있다. 2023.02.22.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울산 남구 태화강변에 버들강아지가 피어 있다. 2023.02.22. b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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