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만297명…3주 연속 감소세(종합)

기사등록 2023/02/19 10:22:29

토요일 기준 3주째 줄어…비수도권 52%

사망 12명, 위중증 205명…신규 입원 32명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871명으로 집계된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3.02.19.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토요일인 지난 18일 전국에서 1만29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97명 늘어 누적 3050만6395명이다.

토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2일 1만6614명에서 29일 1만8863명으로 소폭 오른 뒤 이달 5일 1만4011명, 12일 1만2051명, 이날 1만297명으로 꾸준히 줄었다.

이날 확진 규모는 1주 전보다 1754명 감소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만274명이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7명이 걸러졌다.

지역별로 경기 2489명, 서울 1906명, 인천 531명 등 수도권에서 4926명(48.0%)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5341명(52.0%)이 나왔다.

경남 654명, 부산 635명, 경북 627명, 대구 565명, 충남 443명, 전북 439명, 전남 426명, 충북 299명, 광주·울산 272명, 강원 236명, 대전 235명, 제주 151명, 세종 87명 등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3만3856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누적 치명률은 0.11%다.

위중증 환자는 205명으로 전날(213명)보다 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6일(289명) 이후 13일째 2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22명 줄어든 32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6.9%로 1045개 중환자 병상 중 177개가 사용 중이다.

감염병 전담병상은 783개 중 71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9,1%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백신 접종에는 1만1708명이 새로 참여했다. 전체 인구(2022년 12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5%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접종률은 12세 이상 13.5%, 18세 이상 14.3%, 60세 이상 3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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