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32개 운영 중…출시일 대비 2배 이상 ↑
"트래픽 대비 매출 비율 미르4의 약 10배"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위메이드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 접속자 수 등 전반적인 지표가 우상향하고 있다.
1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동시 접속자 수는 전날 저녁 13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날 7만 명대로 시작해 첫 주말인 5일에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미르M 글로벌 버전은 현재 총 32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1월 31일 14개 서버로 서비스 시작 이후,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서버를 여러 차례 증설했다.
위메이드는 최근 진행한 2022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르4와 비교했을 때, 미르M의 첫 달 매출이 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트래픽 대비 매출 비율은 미르4 10배에 가까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르M 글로벌 버전은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12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전작 '미르4'와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한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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